나의 식물들
길거리 꽃 파는 아저시한테서 2000원 주고 들인아이~~
분갈이 하면서 놀라고 말았지요
뿌리 있는 곳에 아무렇게나 말려있는 비닐 ~~
풀어내고 옮겨주고 나니 비실 비실~~
살릴수 있을까 걱정을 하며 보낸지 몇달여 지나고 나니 이렇게 이쁘네요
너무 이뻐서 도 놀라고 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