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살에 구운 다육이들 햇살의 보약을 먹고 이뻐진 아이들 군작 아파트에서는 푸리딩딩 하던 아이가.......... 회사의 마당에가서 여름을 나더니 이렇게 곱게 변했네요~~!! 빠알ㄹ간 라인도 그리고 아가야도 여럿 만든 홍화장~~ 얼굴이 볼그레해져서는 새악시 마냥~~!! 연봉 너무나 시퍼렇고 잎만 크고 미워서 퇴출 대상 1호였던 .. 나의 식물들 2010.10.24
제랴늄 길거리 꽃 파는 아저시한테서 2000원 주고 들인아이~~ 분갈이 하면서 놀라고 말았지요 뿌리 있는 곳에 아무렇게나 말려있는 비닐 ~~ 풀어내고 옮겨주고 나니 비실 비실~~ 살릴수 있을까 걱정을 하며 보낸지 몇달여 지나고 나니 이렇게 이쁘네요 너무 이뻐서 도 놀라고 ~~ 나의 식물들 2010.09.20
세덤 처음에 나눔 받아서 왔을 때 너무 어리고 약해서.. 과연 네가 살아줄까 걱정하며 바라봤어... 어느새 자리잡고 햇님을 향해 목을 꼿곳이 들고 있네... 나의 식물들 2007.03.02
장미 허브와 아이리스 장미허브...고 곁에만 가도 네 은은한 향으로 네가 잇음을 알게해주네... 아이리스...너를 심은지 삼개월 만에 보여준 꽃 모습에... 아~~이뻐서 그동안 기다림 다~~날라갔다내~~ 나의 식물들 2007.03.02